백억짜리 아침식사 연매출 1100억 아몬드 황제 윤문현 대표 타운하우스 집 위치 알아보기

 

 

 

tvN 백억짜리 아침식사에 나온 연매출 1100억의 아몬드 황제 대표의 집이 공개되었다.

 

윤문현 대표는

1982년 시작된 아버지의 (구)길림양행을 지금의 주식회사 바프로 2021년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어려웠던 회사를 다양한 아몬드 맛을 개발해 대박을 터뜨리면서 브랜드를 알렸다.

2021년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고

2022년에는 한소희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오은영 박사와 배우 이이경은 이른 새벽, 두 번째 ‘백억 주인공’ 윤문현 대표의 집을 찾았다. 

주차장을 채운 슈퍼카 컬렉션부터 고가의 명품 시계들, 한국적 미를 자랑하는 미술품들과 희소성 가득한 소품들까지 ‘슈퍼리치 싱글남’ 윤 대표의 로망이 고스란히 담긴 드림 하우스에 두 MC는 눈을 떼지 못했다.

 

 

총 80평의 고급 타운하우스라고 소개된 윤문현 대표의 집은 어디일까?

 

 

외관도 남달라 보이는데 힌트는 방송에 나오는 용인이다.

 

용인의 타운하우스를 찾아보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촌로93에 위치한 

죽전힐데스하임1차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주)원건설이 지었고 

2016년 08월 02일 사용승인으로 나온다.

총 4개 동 40세대로 되어 있다.

 

 

죽전힐데스하임1차는 78평, 79평, 80평, 81평, 82평, 84평, 85평이 있는데

나와 있는 매매가격이 81평 기준 약 21억 원이다.

82평은 28억 원에 나와 있다.

(초기 분양가는 약 10억 ~14억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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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3개면이 수목이 울창한 150만㎡ 규모 골프장인 한성CC에 둘러싸여 푸른 야외 조망이 가능하다. 

자연친화적인 유선형 구조 단지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고 지하와 지상에 생기는 공간은 입주민들을 위해 산책로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가구별 창고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