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워맨스가 필요해' 배우 윤유선 집 위치 가격 찾아보다

30일 첫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는 ‘30년 지기 절친’ 

배우 오연수와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3인 3색 리얼 라이프가 공개된다.

 

역시나 나의 관심사는 집

 

 

다른 배우들의 집도 눈에 들어왔지만

그중 배우 윤유선의 거실 뷰는 기가 막혔다.

 

한강 뷰가 보이는 연예인에서 많이 보아왔지만

저런 스타일은 처음이다.

 

배우 윤유선의 집은

성수동의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로 나온다.

36층을 37억 5800만 원에 분양받아 입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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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고

2020년 11월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대림산업)는 35평부터 104평 까지 

평수가 겁나 다양하다.

 

네이버 부동산 기준으로 37평이 37~38억 원 수준으로

매매가 되는 걸로 보인다.

 

업무용 1개동과 주거용 2개동으로 지은 주상 복합 아파트

280세대 규모다.

최고가 주상복합아파트 답게

유명 연예인과 기업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배우 이제훈, 가수 샤이니 태민, 손지창 오연수 부부, 주상욱 차예련 부부

그 밖에 가수 김동률 등이 살고 있다.

기업인으로는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 한성권 현대자동차 사장, 무신사 조만호 대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신현성 티몬 대표등이 분양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