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배우 서효림 용산 한남동 아파트 위치 어디 매매가 알아보기

 

'김수미 며느리' 배우 서효림이 TV 조선'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공개했다.

 

 

 

서효림의 아버지는 김수미의 아들과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하는데...

이 사연과는 상관없이 나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그들의 집이 궁금하니 어디인지 찾아보기로 한다.

 

 

 

 

용산구 한남동은 워낙 고가의 집들이 많은데

이들의 집 또한 만만치 않아 보인다.

 

 

 

방송에 나온 서효림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외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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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한남동유엔빌리지에 위치한 형우베스트빌3차라고 한다.

 

유엔빌리지 초입에 위치한 고급아파트라고 한다.

 

 

 

한남동유엔빌리지 형우베스트빌3차는 

2000년 08월에 사용승인된 주상복합아파트로

(주)서울탑건설이 지었고, 19세대 총 1동으로 되어 있다.

 

평수는 84평과 87평 두 곳이 있는데 

87평의 매매가는 40억 ~ 45억 원에 나와 있다.

 

해당 평수는 방 6개, 화장실 3개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