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인강 알아보기) 스피킹맥스 편

https://www.speakingmax.com/

스피킹맥스

 

스피킹맥스는 현지 원어민 인터뷰 형태로 만든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왕초보 <초보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원어민으로 수준을 나누자면

초중급에 해당한다. (물론 내 개인적인 기준으로 나누었다.)

 

사실 원어민과 바로 영어로 대화하면서 영어를 익히는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

그래서 유학도 가고 이민도 가고 그러는 거 아닐까

근데 영어공부를 전혀 안해본 왕초보들은 힘들 수 있다.

 

모르는 게 많아서 어려울 수 도 있겠지만

그보다 공부습관이 안되어 있으니까

쉬우면 쉽다고 의심하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포기한다.

 

스피킹맥스는 우선 아주 오랫동안 이서진이 모델로 있다.

딱히 광고영상으로는 못보는 거보니

온라인 이미지 계약만 연장한 걸로 보인다.

 

 

출처: 스피킹맥스

영어, 현지에서 살아보면 다 된다고 하는 말은 맞다.

왜냐면 생존이니까 

내가 한인타운만 살거 아니면 해야 한다.

 

어찌 될지 모르는 인생

한번쯤은 영어를 쓰는 타지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영어를 그들만큼은 못하더라도

영어가 두렵지 않을 만큼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스피킹맥스가 지향하는 점은 공감한다.

 

현지 원어민들의 음성을 그대로 연습할 수 있다.

필수문장 15,000여 개를 비쥬얼 피드백 받을 수 있다.

(뭐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요즘 나와 있는 AI 음성인식 프로그램도 완벽하지는 않다.

파파고, 구글 번역기 사용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왕초보들은 억양, 발음, 강세 등을 신경쓰기에 어렵다면

내가 많이 추천하는 덩어리영어 같은 강의로 하면 될 것이다.

아니다 괜찮다 하는 초보들은 바로 스피킹맥스 체험 해보길!

 

원어민 현지 인터뷰 형태의 프로그램은 스피킹맥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