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중의 하나는 여기!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중의 하나는 여기라고 주장합니다.
영어인강: 덩어리영어
이 곳이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에요.
1. 잘난척 하지 않는다.
영어강의를 들어보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걸 떠나서
"왜케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지?" 싶을 때가 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까 선생님의 태도 때문에 그렇더라고요.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지는 않치만.
일부 선생님들 중에서는 건방진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하는 말이 전부 옳아! 다른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야!"
아니면
"너는 나만 따라와! 넌 영어 못하잖아.!"
같은 뉘앙스로 강의를 하는 사람들.
처음에는 이 사람이 스타일이 그런건가. 싶다가
강의를 볼때마다 기분이 나빠지는 느낌이 쉽게 들어요.
이제는 알겠어요.
그런 강의는 1초도 들으면 안된다는 걸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한분이세요.
에밀리 선생님.
이분은 최소한 잘난척 하지 않으세요.
차분하게 또 재밌게?하려고 잘 웃어주세요.
강의 효과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최소한 기분이 상할일은 없어요!
2. 정성이 느껴진다.
요즘 인터넷강의 보면 하루10분으로 많이 밀고 있대요.
10분 강의가 나쁠 건 없어요.
근데 개인적인 느낌으로 10분이하 강의는 너무 짧게 느껴져요.
그래서 뭐 좀 해보려고 하다가 끝난 느낌이 들죠.
그렇다고 40분, 1시간 하면 또 지루할거에요.
강의 분량이 그렇다쳐도.
강의 내용에 정성이 느껴져야 하죠.
제가 생각하는 강의 정성은
선생님이 그 문장을 수강생들한테 꼭 알려줘야 한다!는
열정을 말해요.
에밀리 선생님은 문장을 설명할 때
본인의 경험도 일부로 말해주셔요.
그냥 이 문장은 이런 뜻이야.
이거 연습해보자. 다시 말해보자.
이런 억지로의 반복이 아니라.
상황을 그려가면서 그 문장을 좀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는 걸 우선시 해요.
굳이 그런 설명 하지 않고. 문장만 읽고 끝나는 강의는 많아요.
3. 소리내어 말하게 한다.
영어회화 공부 기본 자세는
소리내어 말하기! 아닐까 싶어요.
그 어떤 훌륭한 강의를 만나도 내가 소리내어 연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을거에요.
선생님이 제 마음에 드니,
말하기 시작하고.
또 말하기 연습에 도움을 주는 장치
(말하기연습, 복습MP3,강의노트,총정리강의)
까지 있으니 소리내어 말하는 연습을 여러번 하게 되네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 For 기초자
으로 덩어리영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