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잘하는 방법 분명 있다
영어회화 잘하는 방법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김 빠지는 소리일지 몰라도 '꾸준히 말하는 거'라고 믿어요.
평생 영어회화 공부 안 해 보신 분들은 계셔도
한 번만 공부하신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이것저것 안 해본 거 없는 케이스.
어쨌든 이것저것 해봐도 여전히 영어회화가 어려워 쉽게 할 수 있는
기초영어 인강으로 알아보았어요.
그러다 듣도 보도 못한 덩어리영어라는 곳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기대치도 않았던 인강 덩어리영어
문법 강의(1탄 기본 어순 익히기)로 문법을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기본 어순 강의가 왕초보들에게 도움 되는 이유는 2가지 같아요,.
1. 바로 기본적인 것 (21강)만 알려준다는 점
2. 어순을 간단한 문장으로 알려준다는 점
보통 기본 어순을 어떻게 가르쳐 주냐면요.
되게 많은 강의로 가르쳐주거나
문법적 용어로 어렵게 가르쳐주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한
문법 강의는 한 달도 채 안 걸린 것 같아요.
강의 자체가 어려운 내용이 없어요.
게다가 선생님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 같은 걸로도 설명해주시니까
중간에 끊지 않고 학습 스케줄대로 다 보게 된 것 같아요.
회화 방식은 덩어리학습법이에요.
보시는 것처럼
4강_ I was gonna 처럼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두 단어 이상으로
뭉친 덩어리를 익히는 걸 말해요.
그리고 메인 강의에서만 말하기 연습을 많이 시켜주지 않아요.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따로
주요 문장들을 따라 할 수 있게 말하기 연습 버튼이 있어요.
말하기 연습 분량은 1~3분 사이 정도 되는 짧아요.
그래서 보통 2탄 강의 분량이 20~30분 정도니까
길어도 35분이 넘어가지 않는 것 같아요.
딱 집중해서 하루 1강씩 보는 것도
그리 부담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한 번도 본 강의를 끊어서 본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연달아서 2강, 3강씩 본 적은 있었고요.
역시 영어회화 강의는 재밌어야 하나 봐요
특히. 영어회화 인강은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할 수 없잖아요.
아마 그렇게 시켜서 하면 하기 싫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기를 많이 시켜주고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곳에서 하는 게
영어회화 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