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보인다

줄서서 사먹는 '카페 노티드'창업자 GFFG 이준범 대표

우주를만들것도아니고 2022. 3. 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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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비즈 기사

 

 

“노티드만의 내러티브로 음식과 팬덤, 브랜드 지속성 모두 잡았죠”

노티드만의 내러티브로 음식과 팬덤, 브랜드 지속성 모두 잡았죠 이코노미조선 Interview 줄 서서 먹는 카페 노티드 창업자, 이준범 GFFG 대표

biz.chosun.com

 

대한민국에서 핫한 카페 중에 하나

그것도 도넛으로 유명한 카페 노티드의 창업자 이준범 대표의 

기사를 읽고 적어본다.

 

노티드를 직접 먹어본적은 없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브랜드 같다.

 

누구는 열광하고

누구는 이걸 왜 줄서서 먹고 있어?

 

하지만 취향의 시대이니까

안 먹을 사람은 안 먹는 거고,

먹을 사람은 줄 서서 먹으면 되는 거다.

 

노티드는 브랜딩을 하는 회사다.

단순히 도넛카페였다면 로컬만 알았을 것이다.

대표가 금수저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표가 브랜딩에는 진심인 것 같다.

 

내러티브를 이야기하고

캐릭터를 만든다.

(디자이너 아내의 도움을 받았다고)

 

 

20대 혹은 30대 여성들은 좋아하는 취향을 찾아

스토리를 만들고 하다보니 600명의 정직원이 되었다는 GF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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