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11번째 내한 일정 확정+첫번째 내한 언제 방문당시 영화는 무엇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 일정을 확정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배우 톰 크루즈가 생애 11번째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그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멤버들이 최종 확정 됐다.
오는 29일 톰 크루즈를 필두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한국 홍보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2009년 '작전명 발키리' 당시 각본가로 첫 방문한 후
2013년 '잭 리처', 2015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까지 총 4회 한국 방문 경험이 있다.
그의 모든 내한 경험이 톰 크루즈와 함께였던 점도 눈길을 끈다.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톰 크루즈의 첫 번째 내한은 1994년 12월이었다고 한다.
당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홍보를 위해 내한했었다고 한다.
그 뒤 2000년 <미션임파서블 2>로 다시 찾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