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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영어회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곳
    공부STUDY _review 2024. 12. 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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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초보가 영어회화가 공부 혼자 하기 좋은 기초영어회화로 청크영어 소개해요.

     

    영어회화공부 하실 때 주로 어떤 걸로 하시나요? 

    저는 보통 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

    인강에서 주는 교재나, 없으면 다른 회화 책과 같이 해요. 

    그리고 좀 진도가 나가면 유튜브 영어 영상이나

    아니면 미드나 영화로 실전연습하고요.

     

    영어회화 공부에 대한 의견을 나눌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어떤 인강 보니까

    오프라인 클래스도 같이 운영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 곳에서 실력테스트도 하고 의견 교류도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그곳에서 할까 고민했었거든요.

     

    처음 느낌은 좋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좀 아닌 것 같고..

    그러다 느낌이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보다 보니

    괜찮아진 곳으로 바뀌었답니다.

     

     

     

    보시는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고요.

    저 같은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왕초보 영어회화 인강으로 보시면 돼요.

     

    기초영어회화 인강이나 교재를 고르실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전 이것저것 둘러보고 비교해 보고는 있지만

    사실 그냥 감으로 제 느낌으로만 골랐었거든요. 

    결과는 대부분이 실패였어요

     

    누가 옆에서 보면 되게 열심히 살펴본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고를 때 최소 3곳 정도는 골라 놓거든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3곳 골라놓고요.

    그다음에 보는 정도는 이제 선생님,

    그리고 가격, 혜택 정도 보는 것 같아요.

     

    덩어리로 영어공부 하면서 드는 생각이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어요. 

    가격, 혜택이 소비자입장에서는 따져 봐야 하는 거지만

    영어회화실력에는 영향은 없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강의구성(커리큘럼), 공부법, 그리고 선생님  3까지뿐인가지 뿐일 거예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덩어리를 선택한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가 이곳의 느낌이 좋다 느낀 게 체험강의였어요.

     

    이 체험강의에는 공부법, 커리큘럼, 그리고 선생님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이래서 강의와 똑같은 체험강의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강의와 다른 영상으로 제작되어 있는 샘플강의들도 있으니 따져 보세요.

     

    이 영상이 강의영상인지 홍보영상인지 따져야 해요.

    수강하기 전에 따지지 않으면  

    공부하던 도중에 중도포기를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거든요. 

    그 밖에 덩어리에는 이제껏 우리가 영어말하기가 안 되었던 이유와

    덩어리로 왜 해야 하는지도 설명을 하는 영상이 있어요.

     

    사실 인터넷강의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로 홈페이지가 꾸며져 있잖아요.

    쉽게 얘기하면 특색이 없는 거예요. 거기 아니 여도 된다는 말이죠.

     

     

     

    덩어리만의 공부법(덩어리 공부법)으로 알려줘요. 

    그리고 선생님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이시고요.

    덩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에밀리 선생님 만으로도 새롭지만

    공부 방식 자체도 처음 겪는 방식이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덩어리공부법은 2단계에서 다른 공부방식과 차이점이 크게 드러나요.

    해외여행 가서 현지인들이 얘기하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려운 단어는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왜 우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잘 말할 수도 없는 걸 까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나름 고민해 봤는데요.

    익숙함이 문제인 것 같아요. 

    현지인들이 쓰는 단어에 익숙해 있으면

    간단한 대화는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현지인들은 자주 쓰는 간단한 단어로

    빨리 말한다는 것!

    근데 덩어리에서는 단어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단어+단어= 덩어리

    두 개 이상의 단어로 묶여있는 의미 덩어리!

    를 골라서 익숙해지게 하는 훈련법이에요.

     

    단어를 연결해서 하는 단어 연결 방식보다

    통째로 습득하는 기분이 들어 제 스타일인 듯해요.

     

     

     

    제가 최근까지 공부했었던 단어 연결법은

    단어의 의미를 먼저 알려주고

    그 단어를 문장으로 연습하는 방식으로 공부시켰어요.

     

    이 공부법의 핵심은 반복이에요.

    조금이라도 더 반복하게 해주는 차이뿐이에요.

    사실 이 방법도 도움이 되기는 했어요.

    근데 해보니까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 잠시 쉬었을 뿐

    어느 공부법이나 에너지는 들어가야 하는 법인데

    저는 처음에만 에너지가 쏟아지고 좀 지나면 금방 사그라들어서

    그게 문제예요

     

    그래도 덩어리 방식으로 하면서 제대로 갖게 된 공부습관들이 많아요.

    그 첫 번째는 고른 체력 안배 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 같은 왕초보들은 기초 체력이 없을 거예요.

    요즘 그걸 영어 공부 습관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어쨌든 기초 체력, 영어공부습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만 공부 열정을 빵 쏟고

    그 뒤로 어디 갔는지 본인도 모르게 돼 버리죠.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영어를 쓸 환경도 아니거니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 이미지처럼 오래가려면

    공부 초반부터 힘을 빼지 않아야 해요.

    천천히 재촉하지 말고 본인에게 계속 잘했다 잘했다 칭찬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이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으로

    꾸준한 체력 안배를 지키고 있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그 이유는 정확하게 1년의 학습가이드를 제공해 준다는 점과

    커리큘럼 안에 초보자들이 따라 하기 부담 없는 강의 분량(평균 20분대)

    과 학습목표를 안내한다는 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에밀리 에는 있다는 점은 화룡점정이에요.

    생각해 보면 커리큘럼은 겹칠 수 있어요.

    그리고 학습가이드도 다른 데서 흉내 낼 수 있겠죠. 

    강의 분량이 10분이냐, 20분이냐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거든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가 중요한 거니까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로 만들어주시는 건 결국 좋은 선생님뿐 인 것 같아요.

    인터넷 강의이다 보니 제가 재촉하지 않고 한다 해도

    계속 칭찬하면서 이어나가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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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한 강의를 공부하고 나면 선생님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시간에 뵐게요

    하는 멘트가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게 해 줘요.

    나도 역시 잘했구나.

    고생 많았구나 하는 일종의 보람 같은 거 일 거예요.

    지금 까지 했었던 영어인강들은 그냥 강의를 마치거나,

    별다른 엔딩 멘트들이 없었던 것 같아요.

     

    별거 아닌 거지만 에밀리 선생님은

    처음 인사와 끝 인사를 영상에서 늘 해주시더라고요.

    기초 영어회화 살필 때 이런 선생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덩어리 방식으로 하면서 제대로 갖게 된 공부습관들이 중에.

    두 번째는 무조건 입으로 따라 한다는 거예요.

     

    에밀리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 제스처를 많이 사용하세요.

    또 웃으면서 말씀을 많이 하세요.

     

    그런 원장님의 모습을 보면 안 따라 할 수 없게 되네요.

    입도 크게 벌리려 하고 영어문장이나 단어가 나오면

    꼭 소리 내어 따라 하니까

    역시 처음만 어렵지 좀 하다 보니 습관이 잡히는 것 같아요.

     

    그거 아시나요?

    크게 입 벌려 큰 소리 내면 발음도 좋아진다는 사실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발음도 좋아졌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리고 덩어리를 통해 갖게 된 세 번째 습관은 포기하지 않는다! 에요.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입으로 따라 하다 보니까 제 실력이 이전과는 달라짐을 느껴요. 

    에밀리 선생님은 영어실력이 급격히 늘어나는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함께 할 거라 얘기해 주시는 약속 영상도 찍으셨더라고요. 

    물론 이런 선생님 약속이 법(?)적 강제력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런 영상을 보니 신뢰가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기초 영어회화 공부는 단기간에 끝내는 게 맞고요.

    우리가 언제까지 아임파인 땡큐 앤 쥬? 만 할 수는 없잖아요.

    이 수준에 올라가기까지는 꾸준함!

    저처럼 믿고 따라 할 선생님을 만났다면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건 어딜 가나 통하는 진리 같아요.

     

    우리말도 안 쓰면 까먹는 거랑 똑같잖아요.

    영어도 익힌 거에서 끝나지 않고 자주 써먹어야 한다는 것! 매번 되새기고 있답니다.

     

     

     

    기초영어회화 공부 하면서 얻은 3가지 습관만 계산해도 이미 지불한 수강료는 뽑은 느낌이 드네요. 

    괜찮은 1년 수강료

    적지 않은 강의 수

    지루하지 않은 강의 퀄리티

    정확하게 제시하는 학습 가이드

    독자적인 공부법

    그리고 제가 믿고 따르고 있는 에밀리 원장님

    말하기 연습을 최대한 많이 시켜주는 강의 시스템

    (본 강의, 말하기 연습, 복습 MP3등)등)

    또 공부 관련 질문도 할 수 있는 1:1 공부질문 게시판 운영

     

    이렇게만 적어도 장점이 많지만

    몇 가지 더 말씀드려 볼게요.

    또,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자기만의 자랑이 없어요.

    요즘 유명한 곳들 보면 전부 수강생이 많다고

    강의 수가 많다고, 혜택이 많다고, 자랑하더라고요.

     

    자랑이 꼭 나쁜 건 아니지만,

    내 영어공부에는 크게 상관없는 자랑은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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