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의 아파트 집이
18일 방송된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스매싱' 프로그램에서 공개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크리스 존슨의 아버지는 건물만 11채 46만 평 미네소타 저택이 공개됐다.
크리스의 본가는 축구장 225개를 합친 면적이고, 크리스가 사는 공덕동보다 큰 면적이라고.
한국살이 15년 차 크리스는 이전 방송에서 성북구 종암동 단독주택에서
데릴 사위였었는데.
아파트로 이사 간 모습이 보인다.
거실 창문에서 나무가 보이는 걸로 보아 1층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마포구 공덕동이라고 언급했으므로
주변에 공개된 식당등을 토대로 어디인지 찾아본다.
저 공원 근처 아파트라고 한다면
마포프레스티지 자이 1단지
또는 마포자이더센트리지 아파트가 아닐까 추측한다.
하나의 아파트 골라서 가격을 알아보면..
마포자이더센트리지는
총 12동 927세대로 2018.09 사용승인된 아파트다.
24평, 25평, 34평, 49평으로
24평이 매매 13억, 5000만 원~15억 5,000만 원
25평이 15억 원
34평 16억, 5000만~18억 8,000만 원
49평이 28억 원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