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이름을 빌려 써보는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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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할수있어"로 유명한 기초영어 브랜드 "야나두"

이미 유명하기 때문에 더 설명할 필요없겠죠?

최근에도 유튜브를 보다가 야나두 광고를 보아버렸어요.

평소에도 야나두 광고는 많이 보였는데

못 보던 광고여서 끝까지 봤던 것 같아요.

 

한 미모의 여성분이 피자집에서 영어로 피자를 주문하는 

광고였어요.

이렇게 블로그에 사용하려고 캡쳐 캡쳐 ㅋㅋ  

 

 

Can I get a recommendation?

메뉴추천 좀 해주시겠어요?

 

 

Can I get a ~ ? 덩어리

 

 

I will get one pepperoni.

저 페퍼로니 피자 하나랑.

 

I will get ~ 덩어리

 

 

야나두 광고에서 사용한 영어표현

Can I get a ~ ?

I will get ~ 등을

야나두에서 패턴으로 알려주고,

제가 애정하는 인강 덩어리영어에서는 덩어리로 알려줘요.

 

이 얘기를 왜 하냐고요?

야나두가 특별할 것도

덩어리영어가 특별할 것도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에요.

 

영어공부를 몇년 해보니까 특별한 건 없어요.

대신에 영어를 사용하는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 먼저 배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비행길이 코로나 때문에 막혔다 할지라도

우리는 언젠가 뚤릴지 모르는 더 넓은 세상을 위해.

영어 연습 미루지 말자고요. 

 

처음엔 억지로 영어공부를 해야 할 때도 있고,

그러다 익숙해지면 매일 실기 연습 해야 하는 것 또한

영어라는 생각을 해요.

 

 

그럼 오늘 하루도 퐈이팅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