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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공부 앱 추천 많고 많지만
    공부STUDY _review 2023. 2. 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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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 앱 추천 할게 많고 많지만

    생각해 보면 하나만 못 고르겠더라고요.


    영어회화공부 하실 때 주로 어떤 걸로 하시나요?

    보통 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
    인강에서 주는 교재나, 없으면 다른 회화 책과 같이 해요.
    그리고 좀 진도가 나가면 유튜브 영어 영상이나
    아니면 미드나 영화로 연습하고요.

     

    새로운 회화인강을 찾다가 지금 하고 

    덩어리 인강에는 다른 곳에서는 없는 
    덩어리만의 공부법(덩어리 공부법)으로 알려줘요.

    그리고 선생님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이시고요.
    덩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에밀리 선생님 만으로도 새롭지만
    공부 방식 자체도 처음 겪는 방식이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덩어리공부법은 2단계에서 다른 공부방식과 차이점이 크게 드러나요.
    해외여행 가서 현지인들이 얘기하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려운 단어는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왜 우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잘 말할 수도 없는 걸 까요?

    현지인들은 자주 쓰는 간단한 단어로
    빨리 말한다는 것!
    근데 덩어리에서는 단어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단어+단어= 덩어리
    두 개 이상의 단어로 묶여있는 의미 덩어리!
    를 골라서 익숙해지게 하는 훈련법이에요.

    단어를 연결해서 하는 단어 연결 방식보다
    통째로 습득하는 기분이 들어 제 스타일인 듯해요.



    제가 최근까지 공부했었던 단어 연결법은
    단어의 의미를 먼저 알려주고
    그 단어를 문장으로 연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요.

    이 공부법의 핵심은 반복이에요.
    조금이라도 더 반복하게 해주는 차이뿐이에요.
    사실 이 방법도 도움이 되기는 했어요.
    근데 해보니까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서 잠시 쉬었을 뿐ㅎㅎ.
    어느 공부법이나 에너지는 들어가야 하는 법인데
    저는 처음에만 에너지가 쏟아지고 좀 지나면 금방 사그라들어서 
    그게 문제에요 ㅜㅜ

    그런 저질 기초 체력 때문에 이모냥 이 꼴의 영어실력을
    가진 것 같네요.
    그래도 덩어리 방식으로 하면서 제대로 갖게 된 공부습관들이 많아요.
    그 첫 번째는 고른 체력 안배 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 같은 왕초보자들은 
    기초 체력이 없을 거예요.
    요즘 그걸 영어 공부 습관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어쨌든 기초 체력, 영어공부습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만 공부 열정을 빵 쏟고 
    그 뒤로 어디 갔는지 본인도 모르게 돼 버리죠.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영어를 쓸 환경도 아니거니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 이미지처럼 오래가려면
    공부 초반부터 힘을 빼지 않아야 해요.
    천천히 재촉하지 말고 본인에게 계속 잘했다 잘했다 칭찬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제가 덩어리 인강을 통해서 
    꾸준한 체력 안배를 지키고 있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그 이유는 
    정확하게 1년의 학습가이드를 제공해 준다는 점과
    커리큘럼 안에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부담 없는 강의 분량(평균 20분대)
    과 학습목표를 안내한다는 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에밀리 원장님
    이 있다는 점이 화룡점정이예요.

    강의 분량이 10분이냐, 20분이냐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거든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가 중요한 거니까요.!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강의로 만들어주시는 건 결국
    좋은 선생님뿐 인 것 같아요.
    인터넷 강의이다 보니 제가 재촉하지 않고 한다 해도
    계속 칭찬하면서 이어나가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근데 한 강의를 공부하고 나면 선생님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시간에 뵐게요”
    하는 멘트가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게 해 줘요.
    나도 역시 잘했구나.
    고생 많았구나 하는 일종의 보람 같은 거 일 거예요.
    지금 까지 했었던 영어인강들은 그냥 강의를 마치거나,
    별다른 엔딩 멘트들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원장님의 모습을 보면 안 따라 할 수 없게 되네요.
    입도 크게 벌리려 하고 영어문장이나 단어가 나오면 
    꼭 소리 내어 따라 하니까 …
    역시 처음만 어렵지 좀 하다 보니 습관이 잡히는 것 같아요.

    덩어리영어로 영어공부하면서 얻은 습관만 계산해도

    이미 지불한 수강료이상은 뽑은 느낌이 들어요.

     

    영어회화를 위한 영어공부 앱 추천 링크는 아래에 남겨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내 머리속에 있는 300개의 완벽한 문장(덩어리)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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