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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회화인강추천 새로운 방식인 곳으로
    공부STUDY _review 2019. 11. 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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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회화공부 더 이상 안되는 방식으로 시간, 돈 낭비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해도 해도 안되었다면

    방식을 바꾸셔야죠. 새로운 방식인 곳으로.

    지금까지 뻔한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식인 곳으로 영어회화인강추천 합니다.


    저는 출퇴근을 버스로 하고 있어요.
    그 때마다 버스 라디오에서 
    “영어가 안되면…”
    “10초도 말 못하면 영어왕초보”
    같은 광고문구를 매일 쉽게 들을 수 있어요.

    꼭 제 얘기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저도 영어회화공부는 10년도 넘게 했지만
    영어로 10초이상 말 못하거든요ㅋㅋㅋ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어디선가
    유창한 사람들보다 영어왕초보들이 더 많다는 글을 본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영어왕초보분들이 간단한 영어 대화를 위해
    계속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고 해요.
    근데 대부분이 큰 효과를 보기 전에
    중도 포기한다고 하네요 ㅜ
    그 이유를 꼽아보면
    “회화위주의 제대로 된 말하기연습을 안해서”
    “강의들이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거나 하는 난이도 조절 실패로.”
    라고 하네요.

    저 역시도 그랬어요.
    나름 꼼꼼히 비교해서 왕초보영어회화 인강을 시작해보면 
    막상 문법, 작문 같은 수업만 있고,
    회화 수업은 전혀 없더라구요.
     
    추천 받아서 시작했던 원어민 인강은 
    바로 실전연습하면 도움될까 시작 했는데
    기초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보니 따라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결국 이런저런 이유들로 다 올 스톱!.
    지나고 보니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지만
    그 중에서 제가 공부하느냐 힘썼던 에너지들이 너무 아까워요.
    영어회화 공부 하려고 맘먹는 거 조차
    너무 힘든 일 인 거 다 아실 거에요.!

    영어도 약 한 알 만 먹어도 다음날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영어로 잘하고 싶은 의욕은 계속 있어서
    영어회화에 기웃 기웃대고는 있다는 점이에요~

     


    그렇게 기웃대다가 덩어리영어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 본 날 바로 결제해버렸어요.

    샘플 강의 (덩어리영어 강의 그대로에요.) 속 선생님 강의 때문이었어요.
    선생님 인상이 좋아 보이신 것도 있지만,
    꼭 필요한 걸로 알려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더 비싼 강의도 아무렇지 않게 했던 적을 생각해보면
    꼭 필요한 강의, 쉽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까지 
    있는 곳을 주저한다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

    더 주저하기 전에 과감히 결단을 내버렸어요.
    결과적으로 올해 한일 중에 제일 잘한 일 같아요.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영어에서는 
    에밀리 선생님이라는 여자분이 
    덩어리공부법으로 회화를 알려주세요.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지만 
    저는 여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수업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성차별 발언은 아니니 노여워 말아주시고요 ^^;)
     
    여자 선생님의 섬세함 같은 게 있거든요.

    덩어리영어에서 말하는 덩어리공부법은
    I like it when
    ~할 때가 좋더라 
    를 덩어리라고 보고,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을 통해 
    입으로 내뱉는 훈련을 말해요.

    이름은 공부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훈련이라는 사실! 두둔..



    영어회화공부는 맘먹는 조차 참 어려운 일 같아요.
    기초가 너무 없는 내가 과연 될까 싶은
    불안감, 두려움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근데 저도 몇 달 해보니까 
    살면서 아무 도움 안되는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덩어리영어는 저희처럼 수강생 대부분이 
    영어초보였다는 사실!

    홈페이지에 나오는 분도 8개월 이상 공부하고 
    초보탈출 하셨다고 하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단단히 중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저스트 두 잇!만 하시면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각자의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사연들
    환경들은 너무 다르잖아요.

    그치만 영어로 간단한 회화조차 어려워 하는 고통스러움은
    누구나 같다는 점.
    우리 절실함을 좀만 가지고 
    덩어리에서 알려주는 기본적인 것부터 
    영어로 말하는 훈련 가져보자구요.

    덩어리영어가 맘에 드는 이유가 몇가지 있어요.
    고른 난이도 수준
    회화 수업에 맞게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이 대표적인 이유에요.

    이런 이유들이 없어서 이제껏
    중도 포기만 했던 거 아닙니까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의욕다버리고
    성격까지 다버리고..
    근데 또 영어는 잘하고 싶고

    그런게 다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라이프 아닐까요 ㅎㅎㅎ


    덩어리영어는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선택하면 좋은 인강 같아요.

    자유롭게 영어대화실력은 안되면서
    좀 한다고 깝죽대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러면서 이 강의는 너무 쉽고
    이 강의는 또 어렵고 불평만 하는 사람.
    사실 제가 그런 부류에 가까웠어요.
    but
    어디 가서 영어 좀 하라고 하면 당당히 못하면서
    괜히 물어보면 영어실력은 있는 데 
    요즘은 영어를 안써서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하는 그런 사람

    기초가 없는 분들은 물론
    저처럼 좀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오셔서 
    경험해보세요.

    분명 창피스러움은 잠깐이지만
    영어가 되는 경험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덩어리영어 강의는
    20분 전 후 정도되는 강의 분량이니
    시간 없다는 핑계도 소용없어요.

    기본적으로 자주 써먹는 표현들 (덩어리 커리큘럼)
    을 자주 연습하게 해주는 시스템 (총정리, 말하기연습, 복습mp3제공)으로

    본인의 환경에 따라 하루 학습량만 정하면 되는 구조에요

    강의 분량, 강의 수준, 선생님
    가격까지 꽤 괜찮은 곳 같아요~ 
    제가 열심히 설명했으니 저를 통해 재미 보신 분들은
    나중에 오셔서 리플 달아주세요 ㅎㅎ

     


    덩어리영어 ‘훈련’하러 가기


     

     

     

     

     

     

     

     

    제 후기로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다른 분들의 후기 퍼옴.

    (1)
    학창시절에는 영어를 꽤 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영어를 멀리하다보니 어느날 영어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을 때 너무 멀리 
    와버린 자신을 발견했어요.

    좋다는 강의도 듣고 인터넷 강의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화장실에는 간단한 영어문장들로 이루어진 실전 영어회화류의 책도 쌓아놓고 근 십년을 이리 찔러보고 저리 기웃거리고 영어에 대한 짝사랑만 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이곳을 알게 되고 첫 강의를 듣는 순간 '아 이거 뭐야 너무 쉽잖아' 하며 솔직히 실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왕 시작 한 거 속는 셈치고 일주일만 들어보자 했는데 오마이갓~ 신세계가 열리는 겁니다. 
    제 문제가 뭔지 알 수 있게 된거죠. 
    머릿속에는 있으나 맴맴도는 그 첫마디를 끄집어 내기가 힘든 게 제 문제라는 것을, 
    덩어리가 그것을 완벽하게 해소해 주는 것이 참 좋네요.
    1탄 기초 어순 마치고, 2탄 덩어리 중반까지 왔어요.

    최근 바쁜 일이 있어 게으름을 피긴 했지만 꼭 마칠 예정입니다. 저처럼 뭔가 될 듯 한데 이유를 몰랐던 분들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시작해보시길 강추합니다. 머릿속으로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해야 말이 되는게 영어의 정도라는 걸 알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2)
    사실 이렇게 말하면 정말 영어로 엄청나게 잘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구요~ 
    친구랑 간단한 덩어리로 말을 해요~ 

    예를 들면 전화해서 What do you wanna do tonight? 라고 물어본다거나 
    엄마랑 쇼핑간다고 자랑할 때 we're gonna go shopping~ 이렇게 말하곤 해요~ 
    전에는 이 말이 엄청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덩어리로 공부하니 크게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외국에 나가서 영어를 해본 게 아니라서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건지 확실치 않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상황을 생각하면서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친구랑 이렇게 얘기하면서 까르르르 웃기도 하고~ 
     
    이 말이 맞나? 하고 다시 영상을 보기도 해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내가 이렇게 영어로 말을 하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데 2탄은 그나마 따라가겠는데 4탄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보면 정말 유용하다 싶지만 따라가기가 어렵네요ㅠㅠ 
    좀더 쉽게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3)
    기초가 부족해서 대형영어학원에 등록해서 공부를 했어요.

    기초가 부족하니까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끝까지 버티기만 하면 되겠지 하고 버텼지만 쉬운 게 아니였죠.
    몇개월이 지나도 모르겠어서 가장 기초 강의만 반복해서 들었는데, 
    한달에 20만원이 넘는 금액이 감당이 안되고 차비도 
    만만치 않고 해서 온라인 강의를 알아보다가 덩어리를 발견했어요.

    이름이 이상하기도 하고 어떤 곳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와서 봤는데,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뭐랄까... 그동안 공부했던 방법이 아니라서 좀 생소했어요. 

    어짜피 학원에 한달가격밖에 안되니 그냥 신청해서 하나씩 듣고 있어요. 
    별로 기대도 안했고 전처럼 버티기만 하면 되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강사분께서 계속 용기를 주시고 할 수 있다, 하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 
    정말로 내가 하기만 하면 영어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용이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이 많아서인지, 이것만 알면 소통하기 어렵지 않겠다 싶기도 해요. 

    또 기초가 없어서 못 알아듣는 것이 많겠다 싶었는데 저같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이해가 되요... 

    4탄이 올라올 때마다 그냥 보는데, 4탄 때문이라도 2,3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싶네요... 

    뭔가 덩어리공부하고부터 영어를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끝까지 버텨서 영어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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