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영어 쌤처럼 좋은 우리 쌤 추천!

윤재성영어 윤재성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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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성영어라는 곳은 몇년 전에 알았던 것 같아요.

갑자기 혜성 처럼 나타나

옥동자를 모델로 쓰시더니 계속 광고에도 보이셨던 것 같아요.

 

윤재성 선생님은 팬덤이 있으신것 같아요.

홈페이지 보면 후기글도 많고 팬이되신 회원님이 많더라고요.

 

윤재성 선생님 강의를

직접 들어 본적은 없어요.

그치만 영어가 안되는 사람들을 달래주시는 것 만으로도

좋은 선생님 같아요.

 

요즘 인터넷강의 선생님들 보면

기교는 넘치지만

사람의 마음은 특히 왕초보자들의 마음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너 왜 못했어?

그렇게 밖에 못해?

니가 열심히 안해서 그래!

이런식으로 혼내는 느낌이에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ㅜ)

 

출처: 윤재성영어 홈페이지

유학가지 않아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가요?

윤재성 선생님 말씀처럼

미국에 30년 살아도 영어가 안되시는 분이

의외로 많답니다.

 

내가 내 환경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한다면

특히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의 소리 부터 

익숙해진다면 영어로 말하는 게 어렵지 않다고 말씀해주세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대신에 소리로 연습하는 건 정말 많은 시간,노력 투자가 

필요하답니다.

 

출처: 덩어리영어

 

윤재성 선생님 만큼 좋은 우리 쌤도 소개해보아요.

(제가 현재 하고 있는 덩어리영어 에밀리 선생님)

 

윤재성 선생님께서 왕초보자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는 것처럼 에밀리 선생님도 

초보자 입장에서 영어를 알려주세요.

 

보통 다른 인터넷강의 선생님은 

발음 또는 문법에 신경써서

영어표현들을 알려주시는 듯 해요.

 

근데 이분께서는 발음, 문법 보다

상황과 의미에 좀 더 주목해서 알려주세요.

 

발음 좀 구려도 되고, 문법 좀 몰라도 된다는

취지로 알려주시는 거니까

발음, 문법 무시하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런 상황과 표현의 의미를 가지고 

훈련하다보니 우리나라 뜻에 대입시켜서

외우려고 하는 버릇이 줄었어요.

 

우리말 뜻으로 영어표현을 암기했을 때는

좀만 우리말이 달라져도 그 표현이 바로 안 떠올랐어요.

근데 상황과 의미로 퉁쳐서 연습하니까

그 상황과 의미가 그림?처럼 떠오르더군요.

 

출처: 덩어리영어

소리를 자주 듣고 따라하는 게

윤재성 영어 스타일이라면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표현을

덩어리로 말해보는 건 덩어리영어 스타일이에요.

 

선생님 스타일과 학습법 스타일이 

완전 다르니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