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민효린 사는 '파르크 한남' 108억 거래

이제 좀 좋다 싶은 초고가 아파트는 

100억이 넘는 시대가 되었다.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사는 아파트로

알려진 '파르크 한남' 전용268㎡ (100평)이 

지난 9일 108억 원에 거래되었다고 한다.

 

 

파르크 한남은 한남동410번지 일대

지하3층~2ㅣ상 6층으로

17가구만 살고 있는 아파트다.

고급 빌라 전문건설사 장학건설이 지난해 6월 완공했다.

 

태양&민효린 부부를 비롯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

원진디와이홀딩스 부회장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거래된 100억원대 주택 거래 3건은

모두 강남구 청담동 'PH129'

 

출처: 넘버원채널No1channel 유튜브

 

쩝, 뭐 부럽다 

유명인들의 집을 보면 이제 더 선을 긋는 느낌이 든다.